a16z는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 결제와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PANews에 따르면 a16z는 새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국경 간 결제에서 국내 결제로 확장되고 있으며, 아시아와 브라질 등지에서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조정 거래량은 4조5천억달러를 기록했다. 소비자-가맹점 간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128% 증가한 2억8천460만건으로 집계됐다.
스테이블코인 카드의 월간 담보 예치금은 2024년 말 사실상 0 수준에서 3억달러 이상으로 늘었다. 결제 활용 사례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a16z는 설명했다.
또 스테이블코인 유통 속도는 2024년 초 2.6배에서 6배로 상승해 단순 보유 자산에서 고빈도 결제 수단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a16z는 명확한 규제와 낮은 비용, 레이어2 확산 등 블록체인 성능 개선이 스테이블코인의 실물경제 통합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청산 구조를 재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