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에서 현지 첫 가상자산 절도 사건이 적발됐다고 Odaily가 후베이일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시 공안국 칭산구 분국은 자금 흐름 추적과 가짜 지갑 코드 분석 등을 통해 가상자산 절도 조직을 검거했다. 사건 관련 금액은 1억위안을 넘었고, 용의자 5명은 모두 붙잡혔다.
이들은 가짜 가상자산 지갑 앱을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다운로드를 유도한 뒤 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만건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가짜 지갑 앱을 활용한 가상자산 범죄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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