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 이브라힘 아지지는 26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는 이란 자국 통화인 리알로 결제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CCTV 국제시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과 관련된 선박과 화물은 어떤 경우에도 통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으로,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해상 운송과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