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창업자 알렉스 매신스키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합의해 1천만달러를 지급하고 자산 예치·교환·투자·인출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 홍보를 영구적으로 금지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법원 명령에 따르면 FTC의 47억2천만달러 배상 판결 집행 대부분은 일단 정지됐다. 다만 매신스키의 재무 공시에 중대한 누락이나 허위 진술이 드러날 경우 해당 배상액 집행이 재개될 수 있다.
앞서 매신스키는 상품 사기와 증권 사기 혐의로 2025년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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