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들 "연준, 9월 금리인하 재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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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은행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르면 9월 금리인하를 재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수 기관은 연내 2차례, 각각 25bp 인하 가능성을 제시했다.

Odaily에 따르면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ING, 단스케은행 등은 연준이 9월과 12월 각각 25bp씩 금리를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ANZ와 바클레이즈도 3분기, 특히 9월 회의 전후로 완화 기조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성장 둔화 위험을 반영해 연내 총 50bp 인하를 예상했고, TD증권은 9월까지 완화 전환을 뒷받침할 근거가 충분히 쌓일 것으로 봤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고용시장 부진이 확인되면 연준의 정책 초점이 다시 완화로 이동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연준이 중장기적으로 미국 대통령의 압박을 받으며 연말 첫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BNY멜론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4분기 두 차례 인하 가능성을 제시했다.

금리인하 기대는 통상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재료로 평가된다. 앞서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경로와 미국 경기 둔화 여부를 주요 변수로 주시해 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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