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서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30일 더블록을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해시드의 계열사 HGML은 이번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투자 자문, 거래 주선, 자산 관리, 집합투자펀드 등 규제된 금융 서비스를 현지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시드는 이를 계기로 중동 기관투자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아랍에미리트(UAE)와 한국을 잇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중동 지역에서 가상자산 및 금융 규제 체계가 점차 제도권에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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