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남성, 2억6300만달러 암호화폐 사기 자금세탁 혐의로 70개월형

| 토큰포스트 속보

캘리포니아의 22세 남성이 2억63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조직 자금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7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에반 탕게만은 이른바 '크립토 키즈' 조직을 위해 최소 350만달러를 세탁한 혐의를 인정했으며, 3년간의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받았다.

당국은 이 조직이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등 거래소 직원을 사칭하는 사회공학 수법으로 2억6300만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탈취 자금은 고급 차량 구매, 저택 임대, 전세기 이용, 유흥비 등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탕게만은 범행 대가로 람보르기니와 포르쉐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연방 수사관들은 그의 자택에서 2022년형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포르쉐 GT3 RS를 압수했다.

이번 선고는 관련 사건에서 아홉 번째 유죄 인정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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