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이 전략적 구조조정을 단행해 사업을 3개 핵심 부문으로 재편하고, 암호화폐 사업을 포함한 '결제 서비스 및 암호화폐' 통합 부문을 신설했다.
30일 PANews에 따르면 페이팔은 기존 사업 구조를 간소화해 △결제 및 체크아웃(PayPal) △소비자 금융 서비스(Venmo) △결제 서비스 및 암호화폐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새로 꾸린 결제 서비스 및 암호화폐 부문은 결제 처리와 플랫폼 기능, 브레인트리, 중소 가맹점 결제 처리, 부가가치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PYUSD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 부문 임시 책임자로는 제프 포머로이가 임명됐다.
엔리케 로레스 페이팔 사장 겸 CEO는 이번 개편이 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하고 의사결정을 단순화하며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각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페이팔은 오는 5월 5일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운영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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