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 ISE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 옵션 포지션·행사 한도를 기존 25만 계약에서 100만 계약으로 늘리는 방안을 승인했다.
30일 PANews에 따르면 SEC는 IBIT의 유동성과 시장 규모가 충분해 한도 확대가 시장 조작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SEC는 100만 계약 한도가 전체 유통량의 약 7.474% 수준이며, 모든 계약이 행사되더라도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0.278%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준은 EEM, FXI, EFA 등 주요 ETF 옵션 한도와 같은 수준이다.
앞서 나스닥 ISE는 IBIT 옵션 거래 한도 상향을 위한 규칙 변경안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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