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 롱리지 발전소 15억달러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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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가 FTAI 인프라스트럭처 자회사 롱리지 에너지&파워를 1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를 인용한 PANews가 30일 보도했다. 인수 금액에는 약 7억8천500만달러의 부채 승계가 포함된다.

인수 대상인 롱리지는 미국 오하이오주 해니벌에 505메가와트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와 1천600에이커 이상 산업용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MARA는 이 부지에 발전소 전력을 활용하는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MARA가 비트코인 채굴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인프라 및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축을 넓히는 단계로 해석된다. 거래 종결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등 관계 당국 승인 이후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되며, 롱리지의 기존 전력 공급 용량은 인수 후에도 유지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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