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가 이란과 미국 간 협상에서 단기간 내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이슬람혁명 승리 이후 47년 동안 미국의 행태에 대해 깊은 불신과 의심이 쌓였다고 말했다.
그는 협상이 짧은 시간 안에 결론에 이를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수년간 가자지구와 레바논 분쟁 등을 거론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어떤 중재자가 나서더라도 단기간 내 합의 도출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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