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브리저 송유관 프로젝트가 초기 수송용량의 약 72%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하며 사업 승인에 가까워졌다.
Julianne Geiger에 따르면 석유업체들은 브리저 송유관 사업에 하루 최소 40만 배럴의 수송 물량을 약정했다. 이는 초기 설계 용량인 하루 55만 배럴의 약 72% 수준이다.
이번 물량 확보는 프로젝트 추진의 핵심 조건으로, 향후 최종 승인과 건설 일정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해당 송유관은 미국과 캐나다 간 원유 수송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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