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메타가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고도 개인화 AI 비서를 개발 중이며 현재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타는 30억명 이상 사용자를 겨냥해 자사 Muse Spark AI 모델 기반의 고급 디지털 비서와 에이전트형 도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들은 메타가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봇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OpenClaw와 유사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또 메타는 사용자가 원할 경우 건강 정보와 금융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도 비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비자들이 실제로 이런 정보를 제공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보도는 메타가 AI 투자 확대 속에서 수익성 및 사업 전략에 대한 시장의 검증을 받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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