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반도체업체 세콴스, 1분기 비트코인 1,025개 매도

| 토큰포스트 속보

프랑스 반도체 제조업체 세콴스가 1분기 비트코인 1,025개를 매도해 작년 말 이후 보유량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PANews가 Decrypt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세콴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5년 말 2,139개에서 2026년 4월 말 1,114개로 감소했다.

세콴스는 1분기 5,43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730만달러에서 5,050만달러로 확대됐다. 재무제표에는 미실현 비트코인 손상차손 2,930만달러와 실현 매각손실 1,170만달러가 반영됐다.

앞서 세콴스는 2025년 7월부터 비트코인 매입에 나서며 이를 주주를 위한 장기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회사는 남은 비트코인 817개를 담보로 3,59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세콴스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42% 하락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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