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기반 암호화폐 스타트업 오픈트레이드가 1,7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은 허가형·비허가형 환경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인프라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6일 PANews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머큐리 펀드와 노션 캐피털이 주도했고, a16z 크립토, 알비온VC, CMCC 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오픈트레이드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오픈트레이드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체인 및 실물자산 담보 대출과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로 허가형과 비허가형 시장 모두에서 관련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비허가형 프로토콜 레이어와 수익률 볼트 포트폴리오 프레임워크인 커레이션플러스(Curration+)가 있다. 이를 통해 핀테크 기업과 디지털 은행, 볼트 및 자산 발행사는 위험가중자산(RWA)과 온체인 자산을 활용한 수익률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픈트레이드의 총예치자산(TVL)은 2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거래량이 2025년 2억5,000만달러를 넘고, 2026년 말에는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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