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에 진입했다고 오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해상 교통 추적 정보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파키스탄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행동 이후 약 70일 만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첫 카타르 LNG 운반선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박은 이란 측이 최근 개설한 새 항로를 이용했다. 앞서 선박은 9일 자동식별장치(AIS)로 호르무즈 해협 진입 신호를 보낸 뒤 장시간 위치 송신을 중단했으며, 10일 갱신된 정보에서 해협 통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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