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인근 해역에서 이란 원유의 선박 간 이송이 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의 그림자 선단은 미국의 이란산 원유 운송 차단 시도에도 중국 수출을 유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인근에서 은밀한 선박 간 환적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망에 대한 제재와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원유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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