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기업들이 거래량 감소와 거시경제 부담으로 기업공개 계획을 잇따라 연기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렛저와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 등이 IPO를 미뤘다. 렛저는 앞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과 40억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를 계획한 바 있다.
펀드스트랫의 숀 패럴 디지털자산 전략 책임자는 올해 가상자산 거래량이 약 75% 감소해 상장 가상자산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AI 관련 기술기업 상장 수요는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AI 인프라로 전환한 비트코인 채굴업체가 가상자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12개월 매출 약 8억5천만달러와 코인베이스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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