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에서 2025년 미국 성인의 약 10%가 암호화폐를 사용하거나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는 2024년 7%보다 높아진 수치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 성인의 약 7%는 암호화폐를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투자 수요가 가장 큰 참여 형태로 나타났다.
오데일리는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승인과 성장세가 개인 투자자 참여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암호화폐 채택은 45세 미만 성인과 전국 중위소득 이상 가구에 집중됐으며, 일상 결제에서의 활용도는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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