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해외 결제 플랫폼 ‘Heleket(헬레켓)’과 관련한 모든 가상자산 입출금 거래를 21일 즉시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Heleket이 자금세탁 및 공중협박자금 조성 등 불법행위와 연루됐을 가능성이 의심됨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법령 준수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해당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래 제한 대상은 Heleket과의 모든 가상자산 입출금 거래이며, 시행 시점은 2026년 5월 21일(목) 즉시다. 빗썸은 조치 사유로 특정금융정보법령 및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관계법령 준수를 제시했다.
아울러 빗썸은 검증되지 않은 해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킹이나 입출금 중단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 복구가 어려울 수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