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난해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주택금융기관 프레디맥은 이번 주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6.51%로, 전주 6.36%에서 올랐다고 밝혔다.
주택보험료와 재산세 상승도 매수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 올해 금리 상승은 2025년 하반기 이후 이어진 하락 흐름을 되돌리는 움직임이다.
다만 현재 금리는 1년 전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주택 구매용 모기지 신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전년 대비로는 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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