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가 최대 5천만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비트고는 공개시장, 협의 거래, 블록딜 등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이번 규모는 유통 주식의 약 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계획은 즉시 시행되며 별도 만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발표 이후 비트고 주가는 장중 한때 약 20% 상승했다. 다만 올해 1월 상장 이후 주가는 약 65% 하락했으며, IPO 공모가 18달러 대비 최근 거래가는 6달러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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