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세레니티가 AI 인프라 분야에서 연속파(CW) 레이저와 광통신 병목을 주요 투자 방향으로 제시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세레니티는 X에서 루멘텀의 시가총액이 2024년 이후 약 30억달러에서 650억달러 이상으로 커진 배경에 엔비디아가 촉발한 EML 레이저 공급 부족과 광네트워크 구조 변화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시장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연속파 레이저, 1.6T 광모듈, CPO(공동패키지광학) 구조가 산업 업그레이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비디아가 장기 공급 계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AMD와 클라우드 업체들도 연속파 레이저 및 광학 부품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레니티는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2028년 광통신 시장의 총유효시장(TAM)이 1540억달러까지 성장하고, CPO 시장은 향후 2년 반 동안 거의 0에서 91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 SIVE 등 연속파 레이저 관련 기업이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며 SOI, 타워 세미컨덕터, SIVE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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