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연간 준법감시 지출이 약 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2025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내부 시스템으로 사기 의심 금액 105억3000만 달러를 차단해 540만 명 이상 이용자를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낸스의 준법감시 인력은 약 1500명으로, 2021년 이후 회수한 이용자 자산은 82억 달러를 넘었다. 법 집행기관 요청은 31만3653건 처리했다.
이번 공개는 유럽 미카(MiCA) 규제 시행으로 거래소 인가 요건이 강화되고, 바이낸스가 일부 유럽 국가에서 규제 압박을 받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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