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블록웍스가 공개한 ‘솔라나 2026년 2분기 토큰 보유자 보고서’에서 2분기 솔라나 온체인 토큰화 자산 거래 규모가 5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토큰화 주식 거래액은 48억달러로 전체 토큰화 지분 거래량의 97%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기관의 실물자산(RWA) 수요가 성장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밈코인 시장 둔화 영향으로 솔라나의 실제 경제 수익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한 5천100만달러를 기록했다. 탈중앙화거래소(DEX) 현물 거래량도 1천608억달러로 줄었다.
SOL 현물 ETP에는 1억2천만달러가 순유입됐다. SOL 스테이킹 물량은 4억2천700만개로 전체 공급량의 약 3분의 2 수준이다.
보고서는 향후 알펜글로 업그레이드와 SIMD 관련 제안이 적용되면 인플레이션 및 토큰 소각 규칙이 조정돼 SOL 가치 포착 구조가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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