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A, CASP 15곳 추가…BNY멜론 자회사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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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가상자산 규제체계 미카(MiCA) 임시 등록 명단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15곳을 추가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ESMA는 지난 24일 임시 MiCA 등록 명단을 갱신해 등록 CASP 수가 총 309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명단에는 미국 은행권 대형사 BNY멜론의 벨기에 자회사 BNY SA/NV가 포함됐다.

이번에 추가된 업체 중 은행 기관은 4곳이며, 이 가운데 3곳은 독일 소재 기관이다. 국가별로는 독일과 덴마크가 각각 3곳, 불가리아와 라트비아가 각각 2곳, 벨기에·키프로스·리히텐슈타인·네덜란드가 각각 1곳이다.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는 비트페이(BitPay), 코이니파이(Coinify), 블리프(Bleap) 등이 이름을 올렸다.

ESMA는 이번 갱신으로 자산참조토큰(ART), 전자화폐토큰(EMT), 가상자산 인가 발행자, 미준수 기관 명단 등 다른 MiCA 관련 등록 명단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7월 1일 전환기간 종료 이후 ESMA의 두 번째 갱신에서는 리플 페이먼츠 유럽을 포함한 CASP 14곳이 추가된 바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ESMA의 CASP 임시 등록 명단 확대는 유럽 가상자산 시장에서 MiCA 체계에 맞춘 사업자 정비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은행권 자회사와 결제·디지털자산 플랫폼이 함께 포함되면서, 전통 금융기관과 가상자산 서비스 업체가 같은 규제 틀 안으로 편입되는 흐름이 부각됐다.

💡 전략 포인트
독자는 단순히 명단 포함 여부만 보기보다 해당 업체가 어느 국가 기반인지, 은행·결제·디지털자산 플랫폼 중 어떤 성격인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이번 갱신이 CASP 명단에 한정됐고 ART·EMT 등 다른 MiCA 명단에는 변동이 없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용어정리
- ESMA: 유럽연합 내 증권시장 감독과 투자자 보호, 금융시장 안정 관련 역할을 맡는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이다.
- MiCA: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체계로, 가상자산 발행자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규율을 담고 있다.
- CASP: 가상자산 매매, 보관, 이전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를 뜻한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ESMA의 MiCA 임시 등록 명단에 오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해당 업체가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체계인 MiCA 전환·등록 절차와 관련해 ESMA 명단에 포함됐다는 뜻입니다. 다만 기사에서는 임시 등록 명단 갱신 사실만 다루고 있어, 각 업체의 구체적 서비스 범위나 최종 인가 여부까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 이번 갱신에서 주목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신규 추가 15곳 가운데 BNY멜론의 벨기에 자회사 BNY SA/NV가 포함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 은행 기관 4곳이 새로 이름을 올렸고, 이 중 3곳이 독일 소재 기관이라는 점도 특징입니다. Q. 다른 MiCA 관련 명단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기사에 따르면 ESMA는 이번 갱신에서 ART, EMT, 가상자산 인가 발행자, 미준수 기관 명단 등 다른 MiCA 관련 등록 명단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CASP 임시 등록 명단에 한정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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