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PI 앞두고 선물 상승…스페이스X 10GW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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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12일 주가지수 선물과 국제유가, 금값이 함께 올랐다. 스페이스X의 10기가와트(GW) 연산능력 확보 계획과 시놉시스의 HBM4 지식재산권(IP) 테스트 칩 검증 소식도 장 전 핵심 재료로 부상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CPI를 12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마스파이낸스가 이날 오후 8시11분 집계한 장 전 시세에서 다우지수 선물은 0.19%, S&P500 선물은 0.30%, 나스닥100 선물은 0.71%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61% 오른 배럴당 83.711달러(약 12만4000원), 브렌트유 선물은 0.38% 상승한 89.251달러(약 13만2000원)를 기록했고 현물 금은 1.03% 오른 온스당 4412.90달러(약 651만원)에 거래됐다.

마스파이낸스는 12일 오후 8시11분 보도에서 일론 머스크(Elon Musk)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회사의 연산능력을 2027년 말까지 최대 10GW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놉시스(Synopsys)는 6월30일 자사 기술 블로그에서 실제 HBM D램과 연결한 HBM4 IP 테스트 칩의 종단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검증 범위에는 물리계층과 인터페이스 구조, 신호 전송, 호환성이 포함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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