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CFO 9월 사임…2분기 1천900만달러 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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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의 에드워드 레지넬리 최고재무책임자가 9월 15일 사임한다. 비트고는 2분기 매출이 늘었지만 순손실 1천9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PANews가 더디파이언트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고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6% 증가한 43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순손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천830만달러 흑자에서 1천900만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조정 EBITDA도 전년 동기 300만달러 흑자에서 420만달러 손실로 전환했다. 비트고는 레지넬리의 사임이 회사 운영이나 정책에 대한 이견 때문은 아니며, 후임자 물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재무제표에 따르면 비트고의 디지털 자산 판매 수익은 42억달러, 직접 비용은 41억9천만달러였다. 6월 말 기준 회사는 현금 1억5천900만달러와 자체 보유 비트코인 2천513개를 보유했으며 기업 부채는 없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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