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다만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지표는 0.4% 오르며 6월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미 노동통계국은 1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7월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 수치는 전월 대비 0.1% 하락이었다.
세부 항목에서는 최종수요 서비스가 0.2%, 건설 가격이 2.2% 올랐다. 반면 최종수요 상품 가격은 0.7% 내려 전체 지수 상승을 상쇄했다.
연방기금 선물시장에서는 9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 확률이 약 40%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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