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9465만5840달러(약 1338억원) 규모 블록체인 포렌식 계약을 두고 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연방청구법원 사건 기록에는 체이널리시스 정부솔루션(Chainalysis Government Solutions, LLC)이 7월 27일 미국을 상대로 소장을 냈고, 사건 유형은 낙찰 이후 금지명령을 구하는 계약 소송으로 기재됐다. 디크립트(Decrypt)는 이 소송이 ICE가 TRM 랩스(TRM Labs)에 수의계약으로 배정한 블록체인 포렌식 도구 계약에 대한 입찰 이의라고 전했다.
미 정부 조달 공고에는 ICE가 7월 2일 TRM 랩스에 포렌식 소프트웨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배정했고, 계약 목적은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수사 지원이라고 적혔다. 공고에는 연방조달규정(FAR) 6.301 및 관련 예외 규정에 따른 수의계약 정당화 문서가 첨부됐다고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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