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6% 하락, 아동 안전 소송 개정

| 토큰포스트 속보

메타(Meta) 주가가 장중 3.6% 넘게 하락한 가운데 미국에서 아동 안전 관련 연방 재판의 모두진술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메타를 상대로 한 주요 아동 안전 소송 재판이 18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캘리포니아·콜로라도·켄터키·뉴저지 4개 주 검찰총장은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중독성을 높이는 기능을 설계하고 13세 미만 이용자 데이터를 부모 동의 없이 수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타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청소년 안전 기능에 투자해 왔다는 입장이다. 이번 재판은 2023년 제기된 29개 주 공동 소송 가운데 일부로,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Yvonne Gonzalez Rogers)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심리한다.

메타의 아동 안전 책임을 둘러싼 주 정부와 빅테크 간 법정 공방이 본격화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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