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Hyperliquid Policy Center)와 Trade.xyz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전 무기한계약(IPOPs)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양측은 미국 투자자가 해당 시장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상장 전 가격 발견 기능을 제도권 논의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마스비트는 19일 양측의 의견서에 세레브라스(Cerebras) 상장 첫 거래 가격이 IPO 가격보다 89% 높았고, SK하이닉스와 스페이스X도 각각 14%, 11% 높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의견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공개시장이 정식 거래 시작 전 가격 신호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Trade.xyz는 하이퍼리퀴드에서 5개 IPOP 시장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IPOP는 비상장 기업의 예상 공개 상장 가격을 참조하는 현금 결제형 무기한 파생상품으로, 주식이나 청약권, 기타 증권상 권리를 뜻하지 않는다고 양측은 설명했다.
SEC 홈페이지에는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와 XYZ Ltd., 설리번앤크롬웰(Sullivan & Cromwell LLP) 관계자들이 7월 14일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와 회의를 열고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과 시장, 생태계 참여자 관련 자료를 제출한 기록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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