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억원 BTC, 콜드카드 공격자 주소에 남았다

| 토큰포스트 속보

콜드카드(Coldcard) 공격 사건에서 약 1억1800만 달러(약 1666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공격자 주소에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차 공격자 신원을 수사기관이 파악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관측을 인용해 콜드카드 공격 관련 BTC가 공격자 주소에 남아 있으며, 첫 번째 공격 흐름과 관련한 신원 단서가 수사기관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TRM랩스(TRM Labs)는 8월 5일 보고서에서 콜드카드 펌웨어 취약점으로 7월 30일부터 4차례에 걸쳐 약 1816 BTC, 1억1600만 달러(약 1638억원) 규모가 5200개 이상 주소에서 유출됐다고 밝혔다. TRM랩스는 거래 구성 차이 등을 근거로 복수 공격자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도 특정 행위자로 단정하지는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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