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19일 상하이 과창판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29%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날 바이낸스(Binance)는 유니트리 연계 무기한 선물 상품을 상장했다.
AB미디어(ABMedia)는 유니트리 주가가 공모가 150.80위안 대비 629% 오른 1100위안 수준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고, 시가총액은 약 4450억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주가는 약 968위안 수준으로 되돌렸다.
바이낸스는 USDT 마진 방식의 유니트리 무기한 선물인 UNITREEUSDT를 상장했다. MEXC와 바이비트(Bybit)도 앞서 유니트리 연계 무기한 선물 시장을 열었다.
AB미디어는 상장 전 관련 무기한 선물 가격이 한때 공모가의 4배를 넘는 기업가치를 반영했지만, 실제 첫 거래 시초가 상승률인 629%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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