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ETF 사흘째 자금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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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사흘 동안 10억2000만 달러(약 1조4188억원)가 순유입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소소밸류(SoSoValue) 자료를 인용해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10억20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수요일 하루 순유입액은 5억651만 달러(약 7046억원)로 사흘 중 가장 컸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목요일 하루 2억7582만 달러(약 3836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피델리티(Fidelity) FBTC와 아크 21셰어스(Ark 21Shares) ARKB에서는 자금이 빠졌지만, 다른 펀드 유입이 이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유입이 수주간의 순유출 뒤 나타난 반전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현물 이더리움(ETH) ETF에는 약 1억7300만 달러(약 2406억원), 솔라나(SOL) 펀드에는 약 3500만 달러(약 487억원)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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