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미국 내 합법 진입 작업을 언급했다. 미국 규제 완화 기대가 하이퍼리퀴드(HYPE)와 영구선물 시장의 관심을 끈 소식이다.
디크립트(Decrypt)는 20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행사에서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가리켜 “마이크가 하이퍼리퀴드를 완전히 준법적이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미국에 들여오기 위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밖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 거래자에게 공식 개방돼 있지 않다. 디크립트는 시장이 해당 발언을 호재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CFTC는 지난 5월 29일 성명에서 CFTC 등록 거래소의 비트코인 영구선물 상장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CFTC는 영구선물이 만기일이 없는 파생상품이며, 그동안 미국 내 합법 경로가 부족해 거래가 해외 플랫폼으로 밀려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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