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담보대출 플랫폼 엔에프티파이(NFTfi)가 8월 31일 프런트엔드 웹사이트 app.nftfi.com을 닫는다.
엔에프티파이는 6월 2일 공식 블로그에서 NFT 시장이 축소돼 프로토콜 운영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며 단계적 종료 방침을 밝혔다. 회사는 신규 대출을 더 이상 만들 수 없고, 기존 대출은 7월 31일까지 한 주기 최대 30일 조건으로 재융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차입자는 8월 31일 전까지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엔에프티파이는 모든 기존 대출이 원래 조건에 따라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프런트엔드 종료 뒤에도 배포된 스마트계약은 온체인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웹사이트 종료 이후에도 계약을 직접 이용해 대출을 상환하거나 담보 NFT를 청구할 수 있으며, 엔에프티파이는 종료 전 직접 상호작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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