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디인플레이션 확대안 박빙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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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의 첫 네트워크 전체 거버넌스 투표에서 신규 SOL 발행 축소 속도를 높이는 디인플레이션 확대안이 박빙 끝에 통과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8일 솔라나 거버넌스 제안 SGP-0002가 찬성 67%로 통과 기준인 3분의 2를 가까스로 넘겼다고 보도했다. 반대는 약 25%, 기권은 7.84%였고 투표 참여율은 적격 스테이크의 60.7%로 정족수 요건인 3분의 1을 충족했다.

코인데스크는 크라켄(Kraken) 관련 검증자인 크라켄 2가 투표 마감 직전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 검증자는 전체 표의 약 2%를 대표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투표에는 솔라나 의사결정 규칙과 토큰 경제 구조를 다루는 3개 안건이 올랐다. 코인데스크는 향후 거버넌스 규칙을 정하는 SGP-0001은 95.35% 찬성으로 통과됐고, 거래 수수료 변경을 통해 SOL 소각을 늘리는 SGP-0003은 약 54% 찬성에 그쳐 부결됐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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