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웃돈 뒤 비트코인(BTC)이 7만9000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기준 4억 달러(약 5396억원) 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4일(현지시간)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로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같은 지표 발표 뒤 BTC가 24시간 기준 1.8% 내려 7만9000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블록템포는 비농업 고용 서프라이즈가 긴축 우려를 키우며 비트코인의 반등을 제한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이더리움(ETH)은 2452달러까지 약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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