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휘발유 가격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갤런당 평균 4.14달러로 집계되며 연휴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AP통신은 7일 미국자동차협회(AAA)를 인용해 휘발유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1달러 높고, 2012년 노동절 연휴 기록인 갤런당 3.82달러도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원유 수송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급감했고 이란이 해협 재개방을 거부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졌다고 전했다. 경유 가격은 갤런당 5.85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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