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첫 파운드화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블룸버그는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통화권에서 조달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8일 아마존이 파운드화 채권 발행을 위해 은행들을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발행 채권은 3년·6년·12년·19년 만기로 구성될 예정이며, 거래는 시장 여건에 따라 빠르면 9일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구체적인 발행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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