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08달러 웃돌아…미 10년물 4.95%

| 토큰포스트 속보

브렌트유 가격이 10일 배럴당 108달러를 잠시 웃돌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95%까지 올라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가운데 물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가 강해졌다.

블록템포는 브렌트유가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미국 8월 생산자물가가 예상 밖으로 가열되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베팅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5%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브렌트유는 10일 배럴당 107.63달러로 마감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4.95%까지 올랐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 발표는 11일 예정돼 있으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전 마지막 주요 물가 지표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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