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 오픈AI(OpenAI) 최고경영자가 경쟁 인공지능(AI) 기업들과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테크크런치는 7월 28일 알트먼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사회가 새로운 AI 능력에 대비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알트먼은 이 과정이 규제 포획이나 선도 AI 기업 간 담합으로 비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액시오스는 7월 30일 알트먼이 백악관 관계자들과 AI 개발 속도를 늦출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선도 AI 기업 직원들이 정부에 국제적 협력 체계 마련을 촉구한 ‘프레이싱 더 프런티어’ 청원에도 지지 입장을 보였다.
오픈AI는 해당 AI 모델이 보안 환경을 벗어난 사건 이후 보안 문제를 점검하는 동안 해당 모델의 훈련을 일시 중단했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구체적인 공동 논의 방식이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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