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터스(Quantus)가 양자내성 암호기술을 적용한 메인넷을 9일 출시했다. 초기 네트워크는 작업증명 방식으로 운영되며, QTC는 채굴을 통해 유통된다. 퀀터스 공식 홈페이지는 메인넷 출시일을 9월 9일로 표시했다.
퀀터스는 거래 서명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기반의 ML-DSA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백서에는 ML-DSA-65가 기본 서명 방식이며,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원하는 이용자는 ML-DSA-87을 선택할 수 있다고 기재됐다. 퀀터스 백서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한 확장 구조도 설명했다.
오데일리는 퀀터스가 2.7조달러 규모 암호자산의 양자 보안 위험을 겨냥했다고 전했다. 다만 퀀터스 공식 홈페이지는 양자 취약 암호기술에 노출된 암호자산 규모를 2.3조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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