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이상 오른 쉬위안 커지, 상장 첫날 400위안대

| 토큰포스트 속보

중국 AI 연산칩 기업 쉬위안 커지(燧原科技·688801)가 11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 첫날 발행가 대비 200% 이상 상승하며 주당 400위안대에 거래됐다.

파이뉴스(PANews)는 증권시보를 인용해 쉬위안 커지의 발행가가 주당 142.18위안이며, 장중 주가가 발행가 대비 200%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1계약 기준 신주 평가이익은 14만 위안을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쉬위안 커지는 모어 스레드(摩尔线程), 무시(沐曦股份), 비런 커지(壁仞科技)와 함께 중국 국산 AI 칩 주요 기업으로 분류된다. 이들 4개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모두 10억 위안을 넘겼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도됐다.

PANews는 기관들이 중국 내 AI 연산 수요 증가와 국산 대체 흐름 속에서 향후 경쟁이 단일 칩 성능보다 대규모 클러스터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생태계, 애플리케이션 구현 등 시스템 역량에 달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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