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 싱가포르 기반 국경 간 결제 인프라 기업 타자페이를 4억달러(약 5372억원) 규모의 전액 주식으로 인수한다.
서클은 8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타자페이는 60곳 이상의 은행·핀테크 파트너와 100개 이상 시장의 현지 지급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결제 처리 규모는 250억달러를 웃돈다고 서클은 밝혔다.
서클은 이번 인수로 아시아·태평양과 신흥시장에서 USDC의 국경 간 결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는 싱가포르통화청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7년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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