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슈머 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민주당이 법안에 반대하기로 결정하면 화요일 첫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보도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지난 목요일 공개한 새 초안에는 민주당 요구를 반영한 100개가 넘는 수정 사항이 담겼지만, 핵심 쟁점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새 초안이 탈중앙화금융과 신용조합 관련 조항을 일부 손질했지만,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다루는 윤리 조항을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은 화요일 클래리티 법안의 첫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며, 법안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60표가 필요하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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