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루트 고객정보가 정부기관 도메인을 악용한 외부 사칭 사기로 일부 유출된 가운데 공격자가 1만 BTC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블록123(WuBlock123)은 프로토스(Protos)를 인용해 공격자가 이름·생년월일·주소·이메일·전화번호와 여권·운전면허증, IBAN 등이 포함된 고객정보를 확보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1만 BTC를 몸값으로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리볼루트는 고객 통지에서 고객정보가 사기성 요청으로 무단 제공됐다고 밝히고, 회사 시스템과 고객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리볼루트는 영향을 받은 고객 수와 사칭에 이용된 정부기관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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