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AI 대기업들의 개발 속도 조절 요구를 '트로이 목마'에 비유하며 경계했다. 밴스 부통령은 14일 AI 규제 논쟁과 관련해 미국인들이 AI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AP통신 보도에서 최첨단 AI 기업들이 정부에 규제를 요구하는 상황을 두고 "조금 이상하게 느껴진다"며 "트로이 목마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행정부가 AI 규제를 검토하더라도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CEO는 AI 안전 대책이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도 아모데이 CEO의 주장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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