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 회의를 앞둔 14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를 웃돌고 AI 관련 종목이 매도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AP통신은 이날 10년물 금리가 5%를 잠시 넘어서며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30년물 금리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장기 국채 시장의 매도 압력이 이어졌다.
엔비디아는 3.4%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내렸다. S&P500은 0.5%,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 하락했다. AP통신은 AI 업계 주요 인사들이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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